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마이뉴스/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김의겸의 윤석열·한동훈·김앤장30명 술자리 허위 의혹 제기|청담동 술자리 허위 의혹 제기]]관련 시민기자 연루 논란 == 더불어민주당 [[김의겸]]의원과 [[시민언론 더탐사]]가 협업하여 제기한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관련해 이 사건의 시발점이 첼리스트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하성태가 불륜을 감추기위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끌어들였다는 의혹을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제기 하였고 실제로 조선일보도 소위 청담동 게이트 제보자라 주장하는 B씨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하성태에게 뒤늦게 알게 된 '여자 문제’로 추궁했다는 식의 내용도 있었다. 이후 하성태는 조선일보와의 통화에서 드릴말씀이 없다며 회피했다. 특히 하성태는 해당의혹과 관련해 오마이뉴스에 <청담동 술자리 의혹, 의아한 한동훈 행보와 대통령이 키운 의혹>이란 칼럼성 기사를 썼는데. 전체적으로 의혹이 사실일 가능성이 크다는 전제 하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을 비판하는 내용이었는데, 마지막 장(章)은 ‘첼리스트의 인권’을 걱정하고, 녹취를 일방적으로 공개한 B씨를 비난하는 내용이었다. 실제로 첼리스트는 자신의 통화내용이 공개된 데 대해 더 탐사 측에 원망을 표현하기도 했다. 오마이뉴스 편집부는 이 기사를 정식 기사로 채택하지 않았고, 하성태의 기사를 삭제했다고 한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28045?sid=100|#]] 거기다 김의겸과 더탐사가 제기했던 의혹도 첼리스트가 경찰에서 거짓말을 했다고 진술하면서 해당의혹도 거짓이 되었고 그와 관련하여 하성태는 그동안 오마이뉴스에 연재해오던 윤석열 정부에 대한 비판기사들을 2022년 11월 14일 끝으로 종료하고 잠수탔다. 당연히 해당의혹을 키우던 오마이뉴스도 시민기자의 개인적문제라며 침묵하고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iRoom/articles/news_list.aspx?MEM_CD=0002637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